초 청 합 니 다

물푸레나무의 껍질이나 잔가지를 물속에 담가두면 물이 푸르게 변합니다. 또한 수액은 사람의 눈을 밝게 해준다고 하니 자신의 일부를 희생해 사회를 맑게 한다는 의미로써 공익제보자분들을 상징합니다

공익제보자의 생계비 지원
2017 물푸레기금 수여식

호루라기재단은 매년 공익제보자의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물푸레기금’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내부고발로 인해 해고 등 불이익을 겪은 공익제보자 중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에게 생계비를 지원함으로써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공익제보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일시: 2017년 4월 10일(월) 오후 7시
장소: 서울시민청 지하2층 동그라미방

함께 동참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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