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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닷컴]나눔의집 공익제보자2년 고통..시민들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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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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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공익제보자 2년 고통...시민들 "부끄럽다"

조현성 기자 승인 2022.03.24. 20:05

 

내부제보실천운동 등 조계종 규탄...나눔의집 측 "탄압 없었다"

 

시민들이 나눔의집 측 탄압으로 공익제보자 삶이 하루하루 급격히 망가지고 있다면서 공익제보자를 지키겠다고 했다.

내부제보실천운동, 형제복지원 서울경기피해자협의회, 강동노동교육인권모임, 함께여는광주연대, 푸른숲발도로프학교 등 7개단체는 24일 경기 광주 나눔의집 앞에서 '나눔의집 정상화를 위한 공익제보자 지지 및 조계종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조계종은 나눔의집 공익제보자 탄압을 중단하라 조계종은 나눔의집 호텔식 요양원 추진을 중단하라 조계종은 할머니를 이용한 돈벌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나눔의집 파행 운영은 지난 20203월 김대월 학예실장 등 공익제보자 7명의 내부고발로 알려졌다.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보도 후 경기도는 민관합동조사를 실시했고 나눔의집 이사 전원을 직무정지 했다. 이후 임시이사 체제로 전환됐지만, 20215월 돌연 사퇴한 임시이사 자리를 혜일 스님이 차지했다. 이후 시민단체 측과 조계종 측이 5:6이 되면서 여러 안건 통과가 미뤄졌다. 시민단체 측 임시이사 5인은 조계종을 탓하며 사퇴했고, 빈자리는 다시 조계종 승려이사로 채워졌다.

시민들은 "2020년 나눔의집 공익제보는 대부분 사실로 밝혀졌지만, 조계종과 경기도 광주시 등의 유착으로 나눔의집은 어떠한 개혁도 이뤄지지 못한 채 다시 조계종에게 장악 당하기 직전"이라고 했다.

이들은 "나라가 부끄럽다. 지금 할머니들에게 더 큰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라 조계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계종은 할머니들을 상품화했지만 (탄압을 당하고 있는 공익제보자) 일본인 야지마 씨는 할머니들을 '인간'으로 존중했다"고 했다.

"나눔의집 공익제보자 삶이 하루하루 급격히 망가져 가고 있다. 공익제보자를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작은 여러 힘을 모아 공익제보자에 대한 조계종 탄압을 막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나눔의집에 대한 조계종 전횡을 막겠다"고 했다.

나눔의집 공익제보자 중 한 명인 일본인 야즈마 츠카사 씨. 그는 "위안부 관련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고 역사를 바로 남기기 위해서 나눔의집에 왔다. 공익제보를 하러 온 것이 아니다"고 했다. 야즈마 씨는 "탄압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했다.

시민들이 나눔의집 측 탄압으로 공익제보자 삶이 하루하루 급격히 망가지고 있다면서 공익제보자를 지키겠다고 했다.

내부제보실천운동, 형제복지원 서울경기피해자협의회, 강동노동교육인권모임, 함께여는광주연대, 푸른숲발도로프학교 등 7개단체는 24일 경기 광주 나눔의집 앞에서 '나눔의집 정상화를 위한 공익제보자 지지 및 조계종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조계종은 나눔의집 공익제보자 탄압을 중단하라 조계종은 나눔의집 호텔식 요양원 추진을 중단하라 조계종은 할머니를 이용한 돈벌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나눔의집 파행 운영은 지난 20203월 김대월 학예실장 등 공익제보자 7명의 내부고발로 알려졌다.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보도 후 경기도는 민관합동조사를 실시했고 나눔의집 이사 전원을 직무정지 했다. 이후 임시이사 체제로 전환됐지만, 20215월 돌연 사퇴한 임시이사 자리를 혜일 스님이 차지했다. 이후 시민단체 측과 조계종 측이 5:6이 되면서 여러 안건 통과가 미뤄졌다. 시민단체 측 임시이사 5인은 조계종을 탓하며 사퇴했고, 빈자리는 다시 조계종 승려이사로 채워졌다.

시민들은 "2020년 나눔의집 공익제보는 대부분 사실로 밝혀졌지만, 조계종과 경기도 광주시 등의 유착으로 나눔의집은 어떠한 개혁도 이뤄지지 못한 채 다시 조계종에게 장악 당하기 직전"이라고 했다.

 

이들은 "나라가 부끄럽다. 지금 할머니들에게 더 큰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라 조계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계종은 할머니들을 상품화했지만 (탄압을 당하고 있는 공익제보자) 일본인 야지마 씨는 할머니들을 '인간'으로 존중했다"고 했다.

 

"나눔의집 공익제보자 삶이 하루하루 급격히 망가져 가고 있다. 공익제보자를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작은 여러 힘을 모아 공익제보자에 대한 조계종 탄압을 막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나눔의집에 대한 조계종 전횡을 막겠다"고 했다.

 

나눔의집 공익제보자 중 한 명인 일본인 야즈마 츠카사 씨. 그는 "위안부 관련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고 역사를 바로 남기기 위해서 나눔의집에 왔다. 공익제보를 하러 온 것이 아니다"고 했다. 야즈마 씨는 "탄압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했다.

나눔의집 공익제보자 중 한 명인 일본인 야즈마 츠카사 씨. 그는 "위안부 관련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고 역사를 바로 남기기 위해서 나눔의집에 왔다. 공익제보를 하러 온 것이 아니다"고 했다. 야즈마 씨는 "탄압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나눔의집 우용호 시설장 등은 "공익제보자 탄압은 사실이 아니다. 시설장인데도 할머니들 옆이 아닌 공익제보자를 피해서 법인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내가 피해자"라고 했다.

우 시설장은 "공익제보자들이 당했다는 40여 건 고소는 사건이 있을 때마다 위협을 느낀 운영진들이 112신고를 했고, 이에 따른 것이다. 오히려 공익제보자들이 국가인권위 등에 100여 건 진정을 넣어 이사스님들과 운영진들을 고통에 빠뜨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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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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