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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비실명 대리신고 자문변호사' 선택 더 쉬워진다
관리자
228
20.07.06
'나눔의집' 내부고발 직원들, 권익위에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신청
관리자
249
20.07.02
국민권익위, 공익신고 지난해 280만 건 접수 299만 건 처리
관리자
223
20.07.01
[노컷뉴스]공익신고자를 신고한 국방부…뭐가 두렵나
관리자
236
20.06.29
‘국정농단’·‘미투’ 내부 제보, 세상 바꾸는데…공익제보자 불이익 여전
관리자
244
20.06.22
[단독] ‘늑장 리콜’ 처벌 적법 여부 헌재 판단 요구한 현대ㆍ기아차
관리자
220
20.06.22
“반성하겠다더니”…제보자 색출 나선 대구 메트로환경
관리자
227
20.06.19
한국 보톡스 '메디톡신' 14년만에 허가 취소...지난해 공익신고 기폭제
관리자
224
20.06.11
부패신고자 비밀 알리면 5년 이하 징역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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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
현대차 '세타2엔진 결함' 공익제보자 김광호씨에 '국내 최대 포상금' 의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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