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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호루라기재단, 반딧불이기금 수여식 개최- 임은정 검사 저서 인세로 기금 조성

  • 호루라기
  •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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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호루라기재단, 반딧불이기금 수여식 개최-
임은정 검사 저서 인세로 기금 조성

공익제보자를 지원하는 호루라기재단(이사장 이영기)은 조현일씨 등 공익제보자 4명에게 2025년 반딧불이기금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딧불이기금은 검찰의 내부제보자인 임은정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사랑의열매를 통해 호루라기재단에 지정기탁한 사업비로 조성됐으며 공익제보 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익신고자들에게 지급된다.
임 검사장은 22년 출판한 ‘계속 가보겠습니다(메디치미디어)’의 인세 수익금을 사랑의열매를 통해 호루라기재단에 지정기탁했다. 반딧불이기금은 이 책의 초고 제목인 ‘반딧불이쟁투기’에서 따온 것이다.
반딧불이기금을 받게 된 공익제보자는 다음과 같다.
조현일씨: SPC던킨도너츠 안양공장의 비위생적 실태를 제보.
모금미씨: 사무장병원을 이용한 의료기관 불법운영 실태 제보.
정용재씨: 일명 <검사와 스폰서> 제보자. PD수첩을 통해 본인이 접대한 검사들의 행태를 고발.
장경욱씨: 수원대 이인수 총장의 교비 개인지출 등 비리를 교육부에 제보.
호루라기재단 이영기 이사장은 “공익제보를 했다는 이유로 인사상 불이익을 받거나 직장을 잃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익제보자들이 많다. 경제적 피해는 몇 년에 걸쳐 이어지기도 하며, 제보자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 큰 상처를 남긴다. 반딧불이기금은 공익제보가 낙인이 아니라 훈장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드리는 것이다. 반딧불이기금을 통해 공익제보자들에게 용기를 준 임은정 동부지검장과 지난 3년간 이 사업을 지원한 사랑의열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호루라기재단은 이 사업에 후원금을 기탁한 임은정 동부지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2025. 10. 17.
재단법인 호루라기 이사장 이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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